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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 책 팔기 완료 한 번 읽은 책들은 두 번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읽지 않을 책들을 굳이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상태가 좋은 책들은 알라딘 중고서점에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책 팔기 완료 후기입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책 팔기여름이라 그런지 책장에 빼곡한 책들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재활용에 버리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누군가에는 필요한 책일 수도 있으니 나눠 주면 좋을 텐데 주변에는 책을 읽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알라딘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알라딘에 중고책을 팔기 위해서는 알라딘 앱을 핸드폰에 설치해야 합니다. 핸드폰에 알라딘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합니다. 이후에 판매할 책들을 골라냅니다.   책꽂이에 빼곡하게 꽂힌 책들이 있습니다. 이 책들을 알라딘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2024. 8. 6.
이불정리함 진작 살껄 그랬어요 옷장을 정리하다 보면 항상 이불장에서 손을 놓게 됩니다. 아무리 각을 잡고 접어 놓아도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불정리함을 구매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불 정리함 후기 입니다.  이불정리함이불을 꺼내다가 우르르 하고 쏟아져 내린적이 있나요? 이불을 층층이 쌓아 넣으니 잘 못 꺼내면 우르르 쏟아져 내립니다. 요즘 쇼츠나 클립을 보다보면 이런 정리함이 나와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온라인에 보면 다양한 이불 정리함들이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것을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쿠팡에서 4개에 2만 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이불정리함이 남으면 옷을 좀 정리하려고 했는데 부족해서 더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불을 정리하고 전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나 싶지만 많이 정리된 것 같습니다... 2024. 7. 10.
이케아 트로텐 책상 후기 아이의 독립을 위해 준비한 가구 중 하나는 책상입니다. 이케아에서 주문할 때 같이 사이즈를 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이케아 트로텐 책상 후기입니다.  이케아 트로텐 책상아이의 독립을 위해 준비한 가구 중 하나는 책상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일룸 책상은 초등학교 입학 할 때 구매했던 것입니다.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계속 사용을 했는데 이것을 가지고 갈 수는 없었습니다. 배송비를 지불하느니 구매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사이즈는 상판의 길이가 120cm- 70cm이고, 높이는 75cm입니다. 공간의 제약이 있으니 넓은 책상은 사용하기 어려워 방 크기에 맞는 사이즈로 골랐습니다. 트로텐 책상의 사이즈는 120×70, 140×80, 160×80 등 사이즈가  있습니다. 다리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선택할.. 2024. 7. 9.
이케아 서랍장 말름 추천 이케아 서랍장 말름 구매 조립 후기이다. 취업해서 독립하는 아이들 위한 가구로 준비한 것이다. 자주 이사를 다녀야 할 테니 비싸고 무거운 가구는 부담일 수 있다. 그래서 선택한 이케아 서랍장이다. 이케아 서랍장 말름이케아 서랍장 말름 구매 조립을 하였다. 배송은 원하는 날 지정해 받을 수 있지만 시간은 지정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그랬다. 받아 줄 사람이 있으니 다행히 괜찮았다. 이케아 서랍장 말름은 박스가 두 개로 구성되어 있다. 서랍의 본체와 각각의 서랍 들로 나눠 포장되어 있다. 조립을 할 때는 본체를 먼저 조립한 후에 개별 서랍을 조립하는 것이 좋다.   본체를 조립하기 전에 설명서를 대략 훑어본 후에 조립하는 것을 추천한다. 조립 순서를 머릿속에 넣고 있으면 그림이 더 잘 이해가 된다..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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