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 스탠드 무드등 편합니다.
새벽에 잠이 깨서 도통 잠이 오지 않습니다.
일어나서 불을 켜자니 너무 밝을 것 같기도 하고 귀찮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탠드 무드등을 검색해 찾아보았습니다.
스탠드 무드등 모락 넬리를 구매한 후기입니다.
모락 스탠드 무드등
새벽에 갑자기 잠이 깰 때가 있습니다.
일어나 불을 켜자니 귀찮기도 하고, 또 너무 밝으면 다른 가족들의 잠을 방해하니 불을 켤 수도 없습니다.
갑자기 눈이 떠진 새벽에 폭풍 검색을 해서 찾았습니다.
모락 넬리 마그넷 무선 터치 스탠드 무드등입니다.
쿠팡에서 검색을 하다가 같은 제품이 알리에도 있지 않을까 하고 찾다가 포기하고 그냥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새벽배송이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배송되었다는 알림을 보자 마자 가지고 들어와서 조립을 해봅니다.
기본적인 충전이 되어 있는지 전원 버튼을 건드리니 불이 들어옵니다.
조립이랄 것도 없이 아주 간단합니다.
스탠드 기둥과 받침대에 나사를 연결하면 됩니다.
전원 버튼이 상단에 있습니다.
이 버튼을 터치하면 색온도가 변하고 밝기도 약간씩 변합니다.
첫 번째는 주광색으로 약간 푸른빛이 돕니다.
두 번째는 주백색으로 약간 노란빛을 띱니다.
세 번째는 전구색으로 따뜻한 느낌입니다.
네 번째는 전원이 꺼지게 됩니다.
조명 헤드는 스탠드 받침대와 벽면 마운트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자석이라 쉽게 제거가 되고 가까이 붙이면 착 붙습니다.
걸리는 것이 없어 가동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각도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무선 충전을 이용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전선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선을 연결하면 더 밝게 느껴진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별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설명서에 보니 제품 보증기간이 3개월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보다는 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무리
모락 스탠드 무드등 무선 터치 LED 마그넷 스탠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불을 켜지 않고 손만 뻗어 스탠드 무드등을 켜니 너무 편합니다.
불빛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좋습니다.
밤에 잠깐 책을 읽다가 잘 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락 스탠드 무드등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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